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4/04/22(월) 12:04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등기데이터2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상생파트너대기업·공기업

멈추지 않는 은행 연체율…1월에도 올랐다

금감원 “신규 연체율 높은 수준…상승시 지속 대비 필요” 

기사입력2024-03-29 15:32
올해 1월에도 은행권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신규 연체율이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경계감을 드러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국내은행의 연체율은 0.45%를 기록했다.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원화대출의 비율이 기준이다. 

은행권 연체율은 지난해 12월말(0.38%)에 비해 0.07%p, 1년 전(0.31%)에 비해서는 0.14%p 상승했다. 

1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2.9조원으로 한달 전(2.2조원)보다 0.7조원, 1년 전(1.9조원)보다는 1조원이 늘었다. 

12월말 대출잔액과 1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의 비율인 신규연체율은 0.13%였다. 마찬가지로 한달 전(0.10%)이나 1년전(0.09%)에 비해 모두 상승했다. 

최근 신규연체율 추이를 보면, 2023년 9월 0.10%에서 같은해 11월 0.12%까지 늘어났고, 12월 들어 0.10%로 주춤했으나 올해 1월 들어 다시 0.13%로 뛰어올랐다. 

금감원은 “통상 연말에는 은행의 연체채권 정리(상·매각 등) 강화로 연체율이 큰 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며, 1월 연체율은 전년말 연체율 큰 폭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규연체율이 ’23년 하반기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은행권이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토록 하는 등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부동산법
  • 상가법
  • 준법길잡이
  • IP 법정
  • 생활세무
  • 판례리뷰
  • 인사급여
  • 노동정책
  • 노동법
  • 인사노무
  • 민생희망
  • 무역실무
  • 금융경제
  • 부동산
  • 가맹거래
  • 기업법률
  • CSR·ESG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세상이야기
  • 빌딩이야기
  • 자영업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