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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접투자 1년새 10% 감소…“상대적 양호”

산업부 “지난해 상반기는 이례적으로 높은 실적” 

기사입력2024-07-05 15:40
외국인 직접투자가 1년새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는 역대 3위의 실적을 강조하고 나섰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53.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감소했다. 도착 기준으로는 69.0억 달러로 17.4% 줄어들었다. 

하지만 산업부는 올해 기록이 역대 3위 수준이며, 지난해는 역대 1위(171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유럽 지역 3차례 정상순방 등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상반기에 높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직접투자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1년 새 6.5% 증가한 8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기·전자(36.4억 달러, 25.7%), 기계장비·의료정밀(11.1억 달러, 102.6%), 의약(4.7억 달러, 70.6%) 등 첨단산업과 소부장 관련 업종이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정보통신(9.9억 달러, 25.3%),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3.6억 달러, 10.8%)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화권(39.4억 달러, 25.7%), 일본(28.9억 달러, 18.9%), 미국(26.1억 달러, 17.0%), EU(19.6억 달러, 12.8%) 순이었다. 
 
정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2024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실적은 과거 5년간 평균(117.7억 달러)의 130% 수준을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특히 반도체(120.7%)와 바이오(207.5%)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부장 투자는 69.9억 달러로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국가 경제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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