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 사람과 사람[동정] 사출금형 박대선 대표
- 기사입력2014-07-29 09:44
뉴스팀 기자 (junggi@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
사출금형 전문가인 ㈜헌트피앤아이 박대선 대표(53세)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7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뽑혔다. 89번째 수상자인 박대선 대표는 35년간 사출금형제조업에 종사해 온 사출금형 전문가다. 25년간 금형 및 제조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자신의 회사 ㈜헌트피앤아이를 창업한 국내 최고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