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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만든 액세서리·가방 사러 오세요”
23일까지 세마 창고 쇼케이스…예술가가 아트상품 개발해 직접 판매
- 기사입력2016-10-21 17:54
이혜원 기자 (dipsy@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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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마 창고 쇼케이스’에 참석한 조성은 작가와 서울여대 공예학과 홍양선 학생, 지정원 학생이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액세서리와 컵은 1만원~1만5000원선이다. ©중기이코노미21일 ‘세마(SeMA) 창고 쇼케이스’에 참석한 조성은 작가와 서울여대 공예학과 홍양선 학생, 지정원 학생이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마 창고 쇼케이스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예술가 길드 사업으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기반으로 아트상품을 개발해 시민들과 직거래하는 행사다.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세마창고에서 진행한다.<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