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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협의회 “쿠쿠전자 불공정행위 개선하라”

쿠쿠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본사 갑질규탄 기자회견 

기사입력2020-10-27 16:50

쿠쿠점주협의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27일 쿠쿠전자 서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갱신요구권 보장, 거래조건 개선 등 불공정·불합리한 거래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전국가맹점주협의회>

 

가전제품 제조판매사 쿠쿠전자㈜ 본사가 쿠쿠제품을 판매·수리하는 서비스센터 점주에게 갑질을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쿠쿠점주협의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27일 쿠쿠전자 서울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갱신요구권 보장, 거래조건 개선 등 불공정한 거래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쿠쿠전자는 최근 타사 가전제품 청소서비스 등을 포함한 홈케어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쿠쿠점주협의회에 따르면 쿠쿠전자 본사는 홈케어서비스에 따른 수수료 등 수익을 얻는다. 반면 서비스센터 점주는 추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수익이 악화된다. 홈케어서비스에 대한 이같은 부정적 의견을 본사에 전달했지만, 본사 관리자가 계약해지를 압박하며 막말도 서슴지 않는다는 게 쿠쿠점주협의회 주장이다. 

 

서비스센터 점주들은 본사의 불합리·불공정 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쿠쿠점주협의회를 구성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청구하고 대리점 불공정행위 신고를 했다.

 

이들은 ▲본사의 해지권 행사요건을 지나치게 완화해 점주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계약갱신 조항 ▲대행료 및 지역조정과 계약해지를 자의적 기준에서 행할 수 있게 하는 삼진아웃제의 부당성 ▲쿠쿠전문점 개설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됨에도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는 문제 ▲20년째 동결하고 있는 서비스대행료 등의 거래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점주들에게 쿠쿠점주협의회 탈퇴를 종용하거나 운영진에 대한 탄압을 멈추고 상생을 위해 협의회와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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