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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홈쇼핑, 중기 제품 수수료 가장 높아

지난해 7개 홈쇼핑, 중기제품 평균 수수료 30.2%  

기사입력2020-10-29 16:36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도 TV홈쇼핑 7개사 판매수수료율 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CJ의 중소기업 상품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평균 37.9%였다.<이미지=이미지투데이>
지난해 중소기업 상품 판매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TV홈쇼핑은 CJ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도 TV홈쇼핑 7개사 판매수수료율 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CJ의 중소기업 상품 판매수수료율은 평균 37.9%였다. 홈쇼핑사가 부담하는 배송비를 포함해, 납품업체의 실질 부담을 반영한 수수료율이다. 

이어 현대(36.4%), GS(35.2%), NS(33.9%), 롯데(29.4%), 공용(20.1%), 홈앤쇼핑(20.0%) 순이었다.

전체 상품 평균수수료에 비해 중소기업 상품 수수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홈쇼핑은 GS와 현대다. GS는 전체 상품 평균 수수료율이 28.5%로, 중소기업 상품에 평균 6.7%p 높은 수수료율을 적용했다. 현대 역시 전체 상품 수수료율(30.1%)에 비해 중소기업 상품 수수료율이 6.3%p 높았다. 

2019년도 모든 홈쇼핑의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중소기업 상품 30.2%, 전체 상품 29.1%로 이전해보다 각각 0.3%p, 0.5%p 인하됐다. 

수수료율 공개는 홈쇼핑업계의 자율적인 수수료 인하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됐다. 과기부는 “판매수수료율 통계 공개와 함께 재승인시 관련 심사 강화, 정액수수료 방송 축소 유도 등을 통해 수수료 인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홈쇼핑의 공적책임(중소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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