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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가을전령 ‘꽃무릇’

북측순환로, 장충유아숲체험원 앞에서 빨갛게 만개한 군락 감상 

기사입력2022-09-22 12:12

남산공원에 만개한 ‘꽃무릇’ <사진=서울 중부공원여가센터>

 

남산둘레길 북측 순환로 곳곳에는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매혹적인 얼굴을 드러내며 가을 마중에 한창이다.

 

꽃무릇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국가가 지정한 공식 이름은 석산(石蒜)이다. 꽃무릇은 꽃이 화려한 무릇이라는 뜻으로, 실제 무릇과는 다른 식물이지만 꽃대만 자란 후 꽃을 피운다는 점이 유사하다. 상사화도 석산과 실제 다른 식물이지만, 꽃이 지고 난 뒤 잎이 돋아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는 특성은 유사하다. 꽃무릇’, ‘상사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중부공원여가센터에 따르면, 2018년 남산에 꽃무릇 2만여 본을 식재했으며, 남산에 터를 잡고 잘 적응해 여러 해 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하면서 초가을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까지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소규모로 피어있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 인근 장충유아숲체험원 앞에는(면적 약 500) 장엄한 소나무들 아래 군락을 이뤄 빨갛게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하재호 소장은 꽃무릇은 따뜻한 남쪽에서 잘 사는 식물이지만 최근 서울에서도 생육이 되고 있다면서, 걷기 좋은 이 계절 친구, 가족들과 함께 둘레길을 거닐며 가을의 기운도 느끼고 아름다운 꽃무릇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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