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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존하우스’에서 창업·창직 꿈을 키우세요

에스이임파워 사회주택, 안산시 일동 청년 공존주택 입주자 모집 

기사입력2023-01-25 10:13

창업·창직의 꿈을 키우는 청년 공존하우스의 내부 모습. <사진=에스이임파워>

 

주거비용이 저렴하고, 풀옵션 주거지에서 공유자동차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 이와함께 입주민 등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취업·창업 지원시스템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주택이 있다. 청년 공존하우스가 그곳이다.

 

청년 공존하우스는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회주택이다. 에스이임파워는 사회주택 브랜드 공존하우스 사업을 통해 저렴한 주거비용과 안정적인 거주기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체 형성을 도모한다.

 

에스이임파워의 사회주택사업은 개발사업 건축사업 임대관리사업 등으로 이뤄진다. 개발사업은 노후화된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 밀집지역의 주민들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LH 등 공공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용적률 혜택 등을 지원해 주민 스스로 주택을 신축하는 정비사업이다.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위치한 청년 공존주택. <사진=에스이임파워>
또 에스이임파워가 공동투자한 종합건설업 면허보유 관계사인 공존종합건설을 통해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을 전문적으로 건축하는 시공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불광동에 불광1, 불광2호 주택을 준공했다.

 

임대관리사업은 청년 1인 가구 등 주거취약층에게 시세의 80% 이하의 가격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 임대주택사업이다. LH, SH, 지자체 등이 보유한 임대주택을 에스이임파워가 관리 대행한다. 현재까지 서울과 안산 등의 지역에서 총 14개동 총 132호실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주거기본권 보장과 주거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에스이임파워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4개 동의 청년 공존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공존주택은 안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4호선 상록수역에서 700m이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1인이 거주할 수 있는 원룸형 45실이 마련돼 있다. 보증금은 390만원부터 900만원 사이, 월 임대료는 147000원에서 17만원 사이다.

 

“입주민들과 함께 창업과 취업의 꿈을 키워가는 곳

 

그동안 약 200개의 창업팀을 배출한 에스이임파워는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청년 창업 지원프로그램, 소셜벤처 지원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청년 공존주택에 입주하면, 다른 입주자와의 커뮤니티를 통해 상호소통할 수 있다. 청년 공존하우스에는 별도의 커뮤니티실을 제공하고, 운영도 지원한다. 커뮤니티실은 창업아이템을 공유하고 테스트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도 있다. 창업이 아닌 취업을 원한다면, 에스이임파워가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서영주 에스이임파워 사회주택부 팀장은 꿈을 가진 청년들의 건강한 에너지가 모여 지역사회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공존하우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이밖에도 홈케어 서비스, 임대료 지원서비스, 안심 보증금 제도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공유자동차 쏘카를 5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청년 공존주택 입주자격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110%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 생계·주거·의료급여 등 수급자 가구, 지원대상 한부모 가족, 차상위 계층 가구의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신청서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자산검증 서류심사와 서면 및 면접심사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안산 청년 공존주택 모집 마감은 오는 228일까지다.

 

서영주 에스이임파워 사회주택부 팀장은 그동안 에스이임파워가 운영해온 사회주택은 입주율 100%를 유지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높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 개인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창업·창직 등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서 팀장은 꿈을 가진 청년들의 건강한 에너지가 모여 지역사회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공존하우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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