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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지원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일터 조성

충북도, 임신·출산·양육 관련 인센티브 지급 

기사입력2023-09-14 16:41
14일 충청북도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임신·출산·양육 제도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에 도(道)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행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우대 금리 0.5%를 1.0%까지 상향하고, 중소기업대상 등 평가항목에 임신·출산·양육 관련 인증기업에 가점을 적용, 선정기업에는 우대금리 1.0%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지역내 중소기업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기숙사 신·증축과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 등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중소기업 80개소에 49억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접근성 낮은 중소기업은 출퇴근과 거주지 확보 어려움으로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자, 안정적인 주거 지원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1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올해 131개 중소기업에 총 51억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65개소 43억원을 지원한 것에 비해 수혜기업을 2배 이상 확대한 것이다. 올해 도의 중소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비는 ▲주거환경(기숙사 신·증축) 개선 19곳 24억원 ▲근무작업환경 개선 105곳 14억원 ▲공용시설 7곳 21억원이 각각 쓰이고 있다.

도는 내년에 효율적인 예산 활용과 수혜기업 확대를 위한 개편안을 마련해 개선이 시급한 주거환경 지원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숙사 신·증축을 위한 시설자금 50억원을 확보하고 기업당 최대 5억원을 5년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 이혜란 경제기업과장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의 체감효과가 높은 사업으로 실질적인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일터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제도 확산 기반 마련에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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