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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순익 역대 최고 수준” 사회적 역할 주문

김주현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어려움 줄여줄 특단 노력 필요” 

기사입력2023-11-06 16:18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6일 6개 금융업권협회 회장단과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경제의 허리를 지탱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는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주현 위원장은 “최근 금리상승 과정에서 금융권의 순익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은행권 당기순이익은 2019년 13.1조원에서 2022년 17.7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김 위원장은 “금융회사 이익증가는 자본적정성 제고를 통해 금융안정의 기반이 된다는 점 등에서 긍정적이나 그 이익의 원천이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한 혁신노력의 결과라기보다는 단순히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수입 증가라는 점에서 국민들의 시선은 따갑다”고 했다. 

또 “금융권의 역대급 이자수익 증대는 금융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역대급 부담 증대를 의미”한다며 금융권에 역대 최대규모의 이익에 걸맞는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를 빚을 늘려가며 버텨왔으나, 코로나가 끝나자마자 대출금리가 올라 언제쯤 사정이 나아질지 기약하기 어렵다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하소연에 귀기울여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 역시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지원을 시행 중이지만, 이것으로 미흡할 수 있다면서 “정부와 금융권이 합심해 좀 더 체감가능한 지원책 마련에 지혜를 모아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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