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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창업 청년도전자에 4600만원 지원

중기부, 생애 최초·공공기술 창업자 모집…사업자금·교육 제공 

기사입력2024-01-11 14:48
중소벤처기업부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자 106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2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자에게는 사업화 자금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컨설팅 지원 등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기술창업분야에 도전하는 만 29세 미만 청년으로 창업경험이 없어야 한다. 총 78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평균 46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들에게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특허취득비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경영 능력향상을 위한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기초교육, 창업·경영 전문가 및 선배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자를 매칭해 예비창업자의 창업·경영·기술 등 전 분야를 지원하는 전담 멘토링, 선배 청년창업자의 경험·노하우 전수와 예비창업자 간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투자유치대회 개최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공기술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는 국공립 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등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여야 한다. 

총 28명을 선발하며, 평균 4800만원부터 최대 7000만원 내외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자금은 공공기술 이전료, 시제품 제작비, 외주용역비, 마케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컨설팅 지원도 할 예정이다. 기술거래사, 변리사 등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시장에 대한 현황 제공, 사업화 타당성 분석 및 수요기술 구체화 등에 대한 컨설팅 등이다.

창업자의 제품·서비스 개발과정에서 필요한 수요기술 파악·분석, 기술 매칭, 이전협상, 계약체결 등 기술이전 전 과정도 밀착 지원한다. 추가 기술개발이나 시제품 제작 등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기술발명자가 직접 기술 멘토링을 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의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청년 창업자의 사업 연속성을 위해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우수 성과자에게 다음 연도 창업중심대학 지원 시 서면평가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중기이코노미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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