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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 확대 실시

경기도, ESG 전담 상담센터·공급망 실사 대응 패키지 신설 

기사입력2024-03-14 10:55
경기도가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 지원 항목을 확대, 실시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ESG 사내 전문가 양성 ▲공급망 실사 대응 패키지 ▲ESG 전담 상담센터 운영 등이다.

먼저, ESG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작년에 진행했던 ESG 인식개선 교육을 ESG 지표관리, 전문교육으로 체계화한 것이다. 기본적인 지표관리뿐만 아니라 국내 ESG 관련 자격취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일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교육과 ESG 진단 및 평가는 기존 사업량을 2배 이상 늘려 각각 1000명, 200개사를 지원한다.

2024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
<자료=경기도>

수출 중소기업을 겨냥한 ‘공급망 실사 대응 패키지’도 신설했다. 기존에는 전문 컨설팅, 진단 및 평가, 국제인증취득 등을 개별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해 진행한다. 전문 컨설팅 수행 이후 모의평가를 진행하고, 이후 국제인증취득을 지원하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ISO14001(환경경영), ISO45001(안전보건경영), ISO37001(부패방지경영) 등 기업이 원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선택해 취득할 수 있다. 참고로, 전문 컨설팅은 1000만원을 지원(자부담 10%)하며, 모의평가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국제인증취득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자부담 10%)이다. 

또한, 공급망 실사 대응패키지 과정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탄소저감장치 도입, 에너지 절감설비, 정보보안시스템 구축 등의 비용도 지원한다.

콘퍼런스, 간담회 등 ‘ESG 데이(DAY)’도 운영한다. 사업 참여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내 기업과 경제단체 간의 교류망 구축을 위해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ESG 컨설팅과 진단 및 평가 등에 양육친화지표를 추가하고, 경기도내 양육친화 우수기업에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ESG 경영 활성화 우수기업이 유망중소기업인증,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경기도 13개 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점도 부여한다.

김하나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ESG 전담 상담센터 및 공급망 패키지 등을 신설했다”며,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사업이 우리 기업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이지비즈를 통해 전문 컨설팅 수행사를 모집한다. 선정 수행사에 ESG 상담 과업을 부여해 도내 중소기업의 ESG 질의사항을 답변해 주는 ‘ESG 상담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중기이코노미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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