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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시작인 ‘봄’ 그리고 존재론적 의미의 ‘봄’

갤러리나우, 4월16일부터 27일까지 ‘봄·봄(SPRING·SEE)’전 

기사입력2024-03-27 10:31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다른기사보기

이정록, ‘LUCA L 1-1’, 120×160cm, C-print, Edition of 7, 2022.

 

새봄을 맞아 갤러리나우가 봄과 바라봄을 모티브로 하는 그룹전 ·전을 준비했다.

 

전시제목인 이란 단어는 계절적 의미의 (Spring)’보다(See)’ 라는 의미가 중접되어 있어 흥미를 끈다.

 

전시가 진행되는 4월은 절기로는 1년 농사의 시작을 위한 밭갈이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바다에서 물고기가 잘 잡힌다는 청명과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가 들어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시각적 표현에서 보자면 본다의 의미는 근원적 시작점이자 모든 결과물로 다다가는 단초이다. ‘보여지는 것본다의 의미는 수동적 의미와 능동적 의미가 각각 수반된다. 능동적으로 본다는 행위는 주체의 인식 작용을 통한 대상과의 소통 그리고 보는 주체의 존재론적 의미가 부여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고상우, 구본창, 김강용, 김지희, 안소희, 이정록, 제이드킴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각 작품마다에 내재된 특징으로 인해 프랑스 구조주의 철학자이자 기호학자인 롤랑바르트가 말한 푼크툼(Punctum)적 경험 즉 나를 찌르는경험으로 작품에 한발짝 더 깊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4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중기이코노미 객원=예술만세 김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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