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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영업이익 26% 줄어…IT는 90% 급감

‘반도체 한파’로 작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영업이익 감소 

기사입력2024-03-27 16:05
2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5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104조7081억원으로 1년전(141조2024억원)보다 25.8%(36조4943억원)나 줄어들었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이달 25일까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6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조사한 결과다.

전체 매출액은 2506조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2543조6015억원보다 1.5% 감소한 수준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18개 업종 중 13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특히 수출을 주도해 온 IT전기전자 업종의 실적 하락이 두드러졌다. IT전기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조5203억원으로, 2022년(59조986억원)보다 89.0%(52조5783억원)나 급감했다. 

석유화학의 영업이익 감소폭도 컸다. 2022년 23조7755억원이었던 석유화학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1조8970억원으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운송업도 65.3%(11조549억원) 넘게 줄어든 5조8873억원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반도체 한파’의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가장 크게 줄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6조5670억원으로, 2022년 43조3766억원보다 84.9%(36조8096억원)나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022년 6조8094억원의 영업 흑자에서 지난해 7조7303억원의 적자로 전환했다. 

HMM 역시 2022년 9조95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94.1%(9조3668억원) 줄어든 5848억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GS칼텍스 2조2957억원(57.7%↓), SK에너지 2조1916억원(84.3%↓), HD현대오일뱅크 2조1731억원(77.9%↓), S-Oil 2조506억원(60.2%↓), SD바이오센서 1조3947억원(적자전환), 대한항공 1조405억원(36.8%↓) 등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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