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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과 구인난 겪는 중소기업 연결한다

경기도,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75명 청년에 정규직 취업 지원 

기사입력2024-04-01 10:42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일 경험 후 정규직 전환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정규직 전환 기한을 앞당기고, 청년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사업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먼저, 청년들이 정규직 일자리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줄이고, 중도 이탈자를 최소화기 위해 일 경험 수료 시 지급했던 수당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린다. 

또한, 정규 모집 기간에만 참여자를 모집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공급받지 못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9월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수시모집도 진행한다.  

기업과 연결된 청년에게는 비즈니스 매너, 직장 예절교육 등 기본교육과 직장 적응 컨설팅, 잡아바 내 러닝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직무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청년 모집은 4월과 6월 두 차례의 정규 모집과 4~9월 수시모집을 통해 진행하며, 총 75명의 청년을 기술(IT)·기계·전기·전자·사무·영업·마케팅·콘텐츠 등의 분야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입사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며, 2개월 근무 후 기업 자체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고, 월급여는 세전 248만원 이상이다. 1차 정규 모집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구직자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잡코리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동욱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을 좋은 일자리에 매칭할 수 있도록 우수 중소기업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급여, 고용 안정성, 워라밸 등 청년들이 기업 선정 시 고려하는 점을 지표로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연결된 청년은 총 85명이며, 입사 포기자 및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55명이 일 경험 후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중기이코노미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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