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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경험자 10명 중 7명 K-콘텐츠 ‘긍정적이다’

일본은 한국문화콘텐츠 소비량도 적고, 제품 구매의향도 낮아 

기사입력2024-04-02 15:12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한류 경험자 10명 가운데 7명은 K-콘텐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가 해외 주요 국가의 한류 콘텐츠 이용 현황과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3년 기준)’ 결과를 2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경험한 한국 문화콘텐츠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지 여부에 대해 ‘마음에 듦(호감)’으로 응답한 비율은 68.8%였다. 호감 비율이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86.3%), 인도(84.5%), 태국·아랍에미리트(83.0%), 베트남(82.9%) 등의 순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호감도가 높았다.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케이팝(17.2%)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케이팝은 2017년부터 7년 연속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조사됐다. 그 뒤로는 한국 음식(13.2%), 드라마(7.0%), 정보기술(IT) 제품·브랜드(6.3%), 미용(뷰티) 제품(5.2%)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와 20대는 케이팝에 대한 응답률이 각각 23.1%, 20.8%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고, 40대와 50대는 한국 음식에 대한 응답률이 각각 13.6%, 17.4%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다.

 

한국 문화콘텐츠 접촉 후 한국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물은 결과, ‘긍정적으로 변화’ 비율이 66.1%, ‘변화 없음’이 30.1%, ‘부정적으로 변화’가 3.8%로 나타났다.

 

한류 경험자의 1인당 월평균 한국문화콘텐츠 소비량은 11.6시간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인도(18.6시간), 태국(18.4시간), 인도네시아(17.0시간), 베트남(16.4시간) 등의 순으로 평균 소비량이 많았다. 반면 일본(4.4시간), 캐나다(5.8시간), 호주(6.2시간), 이탈리아(6.3시간) 등은 월평균 10시간 미만이었다.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32.6%가 동의한다고 밝혔으며, 주요 사유로 ‘지나치게 자극적·선정적(24.9%)’, ‘획일적이고 식상함(22.0%)’, ‘지나치게 상업적(21.1%)’ 등이라고 응답했다.

 

한류 경험자의 절반 이상(50.7%)이 ‘향후 한국산 제품·서비스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이집트(75.6%), 사우디아라비아(73.0%), 아랍에미리트(72.9%), 베트남(72.1%), 인도(70.7%) 순으로 중동 국가와 아시아 국가의 관심이 높았다. 이와 달리 ‘구매의향 없음’ 비율의 경우 일본(41.7%), 이탈리아(20.4%), 스페인(20.8%) 순으로 높았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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