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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확산 무료 웨비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과정인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16일부터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는 비대면 방식의 웨비나 교육과정을 ...
중기중앙회, 대출이자 지원 규모 확대 시행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일부터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규모를 기존보다 0.1~1.5%포인트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4개 기초지자체(고양, 춘천, 원주, 천안)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
“납품대금 조정 효력, 재판상 화해로 규정해야” [지금 중기에선] 거래불공정 (247) 납품대금 조정 쉽지 않다 상생협력법이 납품대금 조정을 재판상 화해의 효력과 같이 인정하면, 법원을 통한 조정절차와 동일하게 집행절차에 바로 착수할 수 있게 된다. 실질적인 집행력이 강화...
“배달앱 평생 광고해도 고객 한명도 안생긴다” 온라인플랫폼 거래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확대로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의 영향력과 지위가 강화되고 있다. 온라인플랫폼이 독점화되고 그에 따른 시장지배적 지위나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각종 불...
일자리 창출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900억 지원 4차 재난지원금이 5단계로 세분화되고, 최대 5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빠른 경영정상화와 회복을 위해 4차 재난지원금 등이 포함된 2021년 추경예산안 6조8450억원을 ...
중견기업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 필요”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3일 발표한 ‘중견기업 정책금융 대출 만기 연장 수요 및 금융 애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91.5%는 3월말 종료되는 금융기관 대출·보증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조치가 연장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
코로나19로 중기 10곳 중 4곳 “설 자금사정 곤란”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설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판매·매출 부진이 원인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8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발표한 ‘2021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를 보면, 중소기업의...
중기, 대출만기 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 필요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이 대출만기 연장이나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금융권 대출을 활용하고 있는 3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 ...
복수의결권제도, 벤처기업 R&D 투자 증가시켜 벤처기업에 대한 복수의결권제도 도입이 제한적이지만 벤처기업의 연구개발 투자활동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한국기업데이터(KED)의 1만4179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벤처기업 대주주 지분율이 30~50%인 ...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 [지금 중기에선] 판로부족 (246) 코로나 극복, 해외시장 진출 중기 지난해 수출은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우리 수출의 저변이 확대됐다는 평가다.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은 2018년 17.4%에서 지난해 1월~11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