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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오리온, 中 매출 큰데…‘사드’ 어떡해

70개 대기업 평균 매출비중 18.1%…IT·전기전자·車부품 타격 클듯 

기사입력2017-03-15 13:09

대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중국 의존도가 높은 대기업 역시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피해를 감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중국 매출액을 별도 공시한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매출 비중을 분석해 15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3분기 누적치 기준 평균 18.1%였다. 금액으로는 약 4773787억원이다. 중국 매출 비중은 201416.7%, 201517.0%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CEO스코어/그래픽=김성화 기자>   ©중기이코노미

 

70개 기업 중 중국 매출액이 30%를 넘는 곳은 10곳이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매출의 68.6%가 중국에서 발생했다. 오리온(57.0%), KH바텍(48.4%), 삼성디스플레이(37.8%), 성우하이텍(35.9%) 순으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았다.

 

업종별로 보면 IT·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석유화학업종이 많았다.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상위 10개 기업 중 5곳이 IT·전기전자 업종이며, 자동차부품과 석유화학업종이 각각 2곳이었다. 제과업체인 오리온을 제외하면 모두 수출주력 기업이다. 70개 기업 전체를 보면 자동차부품 업종이 14개로 가장 많고, IT·전기전자업종 11, 석유화학 9, 서비스업종 8, 식음료업종 7개 등이다.

 

사드배치로 직접적 타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품업종은 아모레퍼시픽(18.5%)을 제외하고는 중국 매출 비중이 5% 이하로 크지 않다. 또 최근 중국에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그룹의 경우 롯데케미칼(4.7%), 롯데쇼핑(4.5%)의 중국 매출 비중이 5% 미만이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제과는 2% 내외에 불과해 예상만큼 피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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