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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예산 턱없이 부족

윤관석 산자중기위원장 “전폭적인 지원 필요” 

기사입력2022-10-13 10:50
13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중소기업 ESG 대응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ESG 경영전환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지만 지원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이 지난해와 올해 6월 두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ESG 경영 인지도 비율이 지난해 53.3%에서 올해 59.9%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ESG 경영전환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통한 ▲ESG 컨설팅과 중기형 ESG 체크리스트 개발 등을 통한 ESG 인식확산 사업에 예산 22.5억원을 편성했다. 지난달 말 기준 ESG 컨설팅에 44개사가 선정됐고, ESG 자가진단에는 1만5000개사가 참여했다. 윤관석 위원장은, 전체 59만 제조업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발표된 올해 ESG 자가진단 수준 측정 월평균 추이를 봐도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전 분야 모두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개선된 실적이 보이지 않았다.

상장한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점차 강화되는 글로벌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해 자체 추진한 ESG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전담부서를 조직하고,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ESG 경영 도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 범위가 넓어서 대응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들은 설문조사에서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으로 정책자금지원 24.4%, ESG 진단·컨설팅 지원 22.2%, 가이드라인 제공 16.6%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ESG 경영지원 사업의 내년 예산은 올해와 같은 수준에 그쳤다. 

윤관석 위원장은 “대기업은 비교적 ESG 경영을 잘 수행하고 있지만, 공급망 중간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ESG 준비가 미비한 상태”라면서, “ESG 경영이 점차 국가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기준이 되어가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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