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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계약, 전자계약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대한가맹거래사협회·한국정보인증 전자계약 업무협약 

기사입력2022-11-22 15:28

대한가맹거래사협회와 한국정보인증은 프랜차이즈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대한가맹거래사협회>

 

대한가맹거래사협회와 한국정보인증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가맹거래 전자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한다면, 기존에는 가맹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가맹본부가 제공한 정보공개서를 보고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에 방문하거나, 본사가 일일이 찾아가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전자계약을 활용하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대량발송 기능을 통해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는 광고·판촉행사 사전동의제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맹계약서를 가맹점사업자와의 거래가 종료된 날부터 3년간 보관해야 하는 부담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대한가맹거래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한 가맹계약 체결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고의 또는 과실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가맹거래사협회 김찬수 홍보위원은 중견기업 이상의 가맹본부는 자체적인 가맹계약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소가맹본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전자계약을 통해 정보공개서를 제공하고 가맹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관련법규를 준수함과 동시에 가맹점희망자에게도 공신력을 제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한가맹거래사협회 강성민 회장은 한국정보인증과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인해 전자계약이 활성화 된다면 정보의 약자에 해당하는 가맹희망자나 가맹점사업자는 계약내용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가맹본부 역시 가맹계약서의 보관의무가 자연스레 해결되면서 정보공개서 등의 제공의무에 있어서도 실수로 빠뜨릴 우려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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