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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하수 및 폐기물 처리업 산재사망 150명

떨어짐, 부딪힘, 끼임, 산소결핍 등으로 인한 사망 많아 

기사입력2023-01-17 14:21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지난 5년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업종에서 발생한 산재사망이 1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받은 자료를 분석해 17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2018년부터 20229월까지 총 6306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146명으로 사고사망이 94, 질병사망이 52명이었다. 사망 원인은 떨어짐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딪힘 19, 끼임 13, 산소결핍 5명 등이다.

 

하수 및 폐기물 처리업은 지난해 1128일 고용노동부에서 50인 미만 고위험 5개 업종 중 제일 산재사고 사망이 많은 업종으로 분류를 했고, 안전가이드북까지 제작 배포했다.

 

김태헌 전국환경노조위원장은 산재 은폐가 상당히 많아, 축소된 수치가 이 정도일 뿐이라며, “3년마다 위탁업체가 바뀌고, 안전·보건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반복적으로 산재를 은폐하는 산재 악당 기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의원은 가장 확실한 안전대책은 해당 업종에 대한 국가·지자체 직접고용으로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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