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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피칭, 업종·단계에 따라 달라져야”

정부사업 피칭은 과제 소요 비용과 예산 활용방안 구체적 제시할 필요 

기사입력2023-11-17 11:02

스타트업 대표들은 정부 지원사업이나 투자유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피칭(Pitching)을 하게 된다. 피칭은 아이디어자 사업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상품 등을 알리고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사업을 위한 필수적이고 중요한 과정의 하나다

 

지효선 스타트런 대표는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가 16일 개최한 여성벤처혁신성장 포럼에서 스타트업 IR피치덱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관점에서 아이템을 매력적으로 전달하고 투자하고 싶게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트업의 피칭은 업종·트렌드·단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피칭 대상에 따른 방향성을 설정해야

 

스타트업의 피칭은 정부지원사업 피칭, 데모데이 피칭, 투자유치 IR피칭 등이 있다. 피칭을 할 때는 각각의 경우에 맞게 가장 먼저 방향성을 정확히 설정해야 한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정부지원사업 피칭은 서류 작성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든다. 정부지원사업이 요구하는 PSST(PROBLEM·SOLUTION·SCALE-UP·TEAM) 평가양식과 가이드라인에 충실한 서류를 제출하고 이를 통과했다면 이후 발표 평가를 하게 된다. 지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초기 창업자들이 많은 만큼 지원사업 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과제 소요 비용과 예산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창업가의 기업가 정신을 어필하는 것도 평가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데모데이 피칭은 정부지원사업 피칭보다는 오픈된 형태다. 당장 투자유치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데모데이에 참가해 투자자와의 관계 형성을 해두는 것이 좋다. 데모데이는 정부지원사업과 다르게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없고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양식으로 진행된다. 적절한 스토리텔링으로 아이템의 핵심만 확실히 전달하고 청중과의 교감과 퍼포먼스에 신경써야 한다.

 

투자유치 IR피칭은 투자자와의 1:1 미팅이라고 볼 수 있다. 투자가 어느 정도 결정됐을 때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으로 스토리텔링은 최소화하고 핵심성과와 근거를 중심으로 서술해야 한다. 투자유치 폼을 활용해 자료를 작성하고 투자자와의 질의응답이 많은 만큼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 대표는 모든 IR피칭의 기본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입장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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