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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준수해야

고용노동부, 옥외 사업장 한랭질환 예방수칙 이행 등 점검 예정 

기사입력2023-11-20 15:26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현장 한랭질환 재해자는 총 43명으로, 주로 12월과 1월 건설업 등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 한랭질환은 주로 동창, 동상 등이 대부분이지만 저체온증은 장시간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저체온증은 장시간 저온노출로 심부 체온이 35℃ 이하로 내려간 상태로, 심한 떨림과 심박수와 호흡이 느려지는 상태를 말한다.

한랭질환 예방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추가 예방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추가 예방조치로는 운동지도, 민감군(고혈압, 당뇨 등) 사전 관리, 동료 작업자 간 상호관찰 및 한랭질환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한랭질환 예방교육, 추운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이 있다.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좀 더 따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갑작스런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강추위에 따른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한랭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에서 한파 대비 예방조치를 자율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자체 예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뇌심혈관 질환 발생도 우려되는 만큼 겨울철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건설현장의 경우 갈탄 사용으로 인한 질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양생 시 갈탄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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