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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2026년 완공 목표

1조8000억원 생산유발효과 기대 

기사입력2023-12-05 17:06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식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5일 착공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 북부 단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1104억원을 투입해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8000㎡(약 6만6000평) 부지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 북부 산업단지 중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전용 부지를 반영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섬유 등 양주 지역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 기술 등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해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GTX 덕정역과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약 4300명의 고용 창출, 1조868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432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로 경기도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착공식에서 “두 달 전 발표한 경기 북부 대개발 비전의 핵심에 양주 테크노밸리가 있다”며, “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 역세권 옥정·회천 도시계획과 생태문화,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양주시를 R&D 기반의 혁신 자족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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