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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보험업계에 “신뢰, 사회적 책임” 요구

“보험계약자의 어려움 덜기 위해 관심과 배려” 강조 

기사입력2023-12-06 16:30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6일 보험회사 CEO 간담회를 열고,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보험계약자들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만큼, 보험회사가 신뢰받는 동행자로서 계약자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10개 보험회사 CEO가 참석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또 “IFRS17 도입에 따라 재무정보뿐만 아니라 보험상품개발, 자산부채관리, 판매전략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재무적 성과에만 치우쳐 상품, 자산관리 등에 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장기적 신뢰 형성이 가능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험업권이 저출산·고령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 실생활의 위험을 적시에 보장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 혁신과 건전한 판매채널 확충에 한층 더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역시 “사적 사회안전망으로서 국민을 보호해온 보험업계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건강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서민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보험사들이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면 보험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또 “단기 실적을 위한 불건전 영업은 결국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미래의 부담이 된다”며, “건전한 영업관행을 정착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메시지를 던졌다. 

금융위는 이날 보험회사들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보험업권의 상생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표했으며, 보험업권 자체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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