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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 58조…총자산 중 0.8%

금감원 “해외 투자규모 크지 않아” 

기사입력2024-06-05 13:41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권의 해외부동산 투자 잔액은 2023년말 기준 57.6조원으로 같은해 9월말보다 1.2조원 늘었다. 금융권 총자산(6859.2조원) 중에서는 0.8%의 비중을 차지했다. 

권역별로는 보험이 31.3조원(54.4%)으로 절반 이상이었고, 이어서 은행 11.6조원(20.2%), 증권 8.8조원(15.2%), 상호금융 3.7조원(6.4%), 여전 2.1조원(3.6%), 저축은행 0.1조원(0.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34.8조원(60.3%)으로 가장 많고, 유럽 11.5조원(20.0%), 아시아 4.2조원(7.3%), 기타 및 복수지역 7.2조원(12.4%) 순이었다. 

이중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투자금은 10.6조원(18.3%)이었다. 투자 만기연장으로 전분기(12.7조원)에 비해 2.2조원 감소했다. 반대로 2026년말 만기도래는 1.3조원 증가한 16.5조원(28.7%)으로 집계됐다. 

2023년말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부동산) 35.1조원 중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규모는 2.4조원(6.85%)이었다. 2023년 4분기 중 0.1조원 증가해, 3분기 상승폭 0.98조원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됐다. 

금감원은 “미 고금리 지속 등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확대, 해외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해외부동산 투자금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또, 해외부동산 투자규모가 크지 않고,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부동산 투자손실이 국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기한이익상실 등 특이동향 신속보고체계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만기가 도래하는 자산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금융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유도하는 등 금융회사 자체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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