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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 수출액 ‘눈에 띄네’

2017년 2.7억 달러에서 2023년 24.2억 달러로 9배 증가 

기사입력2024-07-08 09:43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창업한지 7년이 되지 않은 스타트업의 수출액 총액이 201727000만 달러에서 2023242000만 달러로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가 최근 발간한 스타트업 수출 현황 및 수출 활성화 정책제언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이 2018년 이후 정체된 데 비해 벤처기업의 수출액은 2018년 대비 2023년에 1.4, 스타트업은 5.4배 성장했다전체 벤처기업 수출액 중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의 수출액 비율도 20172.1%에서 202311.6%로 증가했다. 

 

과거 6년간 연평균 수출은 벤처기업이 8.2% 성장했고,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은 43.8%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다. 벤처기업 중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의 수출은 연평균 24.7% 성장했다.

 

보고서는 스타트업이 시간이 지나며 글로벌 수출 벤처기업으로 성장해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무역협회가 올해 4월 전국 스타트업 20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해외 현지 네트워크 부족 해외 실증 어려움 등이 스타트업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꼽혔고, 원자재 가격상승을 해결하기 위한 수출 바우처와 해외 전시회 지원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스타트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스웨덴의 예를 벤치마킹해 ‘Testbed Korea’ 정책으로 우리나라를 전 세계 혁신의 실험장으로 브랜딩하고, 국내외 실증을 확대해 대기업 혁신 포스트를 더 많이 유치할 것 등을 제안하고, 스타트업 맞춤형 수출지원서비스 지원과 스타트업 현지 수출 네트워크 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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