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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페이, 영세·중소사업자 수수료↓

금융위원회 ‘카드 수수료율 인하 정책’에 맞춰 31일부터 적용 

기사입력2022-01-26 16:22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영세·중소 사업자의 수수료율을 내린다.<이미지=이미지투데이>
금융위원회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 정책에 맞춰,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영세·중소사업자의 수수료율을 내리기로 했다.

 

그간 가맹점과 카드사들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빅테크 간편결제수수료가 카드수수료보다 높다며 불만을 제기해 왔다. 현행법에 따라 카드사는 3년마다 가맹점 수수료율을 조정해오고 있으나, 빅테크 간편결제수수료는 자율적으로 정해온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특히 금융위가 올해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을 0.8%에서 0.5%로 낮추며 수수료율 인하를 결정한 상태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간담회에서 간편결제수수료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산정·부과되도록 유도하고, 수수료 산정 과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의 발언과 함께 이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나란히 수수료율 인하를 발표했다.

 

먼저 네이버파이낸셜은 영세·중소사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위 취지에 공감해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 수수료율을 인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영세사업자는 이전보다 0.2%포인트 중소사업자는 규모에 따라 0.050.15%포인트 내린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영세사업자 기준으로 주문관리 수수료율은 2.0%에서 1.8% 결제형 수수료율은 1.1%에서 0.9%로 낮아지게 된다. 앞서 지난해 7월 말부터 네이버파이낸셜은 온·오프라인 등 결제수단별로 구분했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일원화하고, 영세 및 중소사업자에겐 우대수수료를 적용해왔다.

 

이날 카카오페이도 수수료율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와 마찬가지로 오는 31일부터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 중 영세사업자는 0.3%포인트 중소사업자는 0.10.2%포인트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받는다.

 

특히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율 중 할인 폭이 더 큰 신용카드 인하율을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는 게 카카오페이의 설명이다. 우대수수료율 기준은 국세청과 여신금융협회 자료를 토대로 시행되고, 가맹점은 카카오페이 파트너 어드민에서 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앱을 통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무료 지원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마케팅 채널을 추가 비용없이 제공하는 등 사업 확대를 구상 중에 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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