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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급속 확산…설 연휴 휴게소 식사 금지

고속도로 통행료도 유료…1월28일~2월2일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기사입력2022-01-26 17:00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26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012명을 기록,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1만명이 넘었다. 이에따라 정부는 올해 설 연휴기간도 휴게소 내 식사를 금지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설 연휴기간도 휴게소 내 식사를 금지하고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한다.<이미지=이미지투데이>
먼저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 7곳과 철도역사 1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정부는 현장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되도록 안내인력 1300명을 배치하고, 휴게소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혼잡 안내시스템(30) 등을 통해 분산을 유도한다.

 

특히 휴게소에서는 포장판매만 가능하고, 실내에선 취식이 금지된다. 야외 테이블에는 가림막이 설치되며 좌석 간 거리두기 조치가 이뤄지고, 비접촉 결제가 권장된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의 출입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발열 여부 체크, 출입명부 작성(수기, QR 코드, 간편 전화 체크인)을 통해 이용객을 관리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객은 출입을 금지한다.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역, 버스 및 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에 대해서는 수시 방역,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의 방역조치를 시행하며, 대중교통 수단별 상시 방역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도는 창가 좌석만 판매하도록 제한하고 버스·항공은 창가 좌석 우선 예매, 좌석 간 이격 배치를 권고한다. 여객선의 경우 증선·증회해, 운항을 8% 늘린다.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전용버스와 KTX 전용칸 등 별도 운송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도록 고속도로 통행료도 정상적으로 부과한다. 2017년부터 명절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됐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자 2020년 추석 때부터 유료로 전환됐다.

 

연휴기간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21대를 활용해 과속 등 위험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드론 10대를 활용해 전용차로 위반, 갓길 운행 등 얌체 운전 및 위법 행위도 적발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 등 주요 지점에서는 불시 음주단속도 실시한다.

 

한편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도 39호선 토당원당 등 17개 구간(110.7)을 미리 개통한다. 갓길차로제(13개 노선 63개 구간, 316.7)와 임시 감속차로(6개 노선 15개소, 11.5)도 운영한다. 국가교통정보센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등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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