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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로 中무역보복 “경제타격” 한 목소리

안철수 “얻는 것과 잃는 것, 다른 대안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기사입력2016-07-14 19:05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토론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한국 내 미국 사드 배치가 결정됨에 따라 중국이 이에대해 무역보복을 하면 우리경제가 적지않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국민의당 정책위원회가 14일 주최한 ‘국민의 동의없는 사드 배치 올바른 결정인가: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의 앞날’ 이라는 정책토론회에서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는 발제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비중은 26%(홍콩포함 31.8%), 수입 비중은 20.7%며, 한국 호텔고객의 25%와 면세점 고객의 80%가 중국 유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단일국가에 대한 무역의존성이 20%가 넘으면 위험하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중국이 무역보복을 하면 우리 경제가 휘청거린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사드 체계 도입으로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이고 잃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대안은 없는지 철저하게 국익관점에서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토론에 나선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미국보다 의존도가 두배나 큰 중국과의 교역이 위축된다면 한국은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의 한반도 배치로 중국 내 반한 여론이 조성되면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급감하고 한국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진행될 수 있으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 어느나라에도 사드가 배치된 사례가 아직 없어 사드의 장단점에 대한 정보가 없다”며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한국이 미국의 방어체제 하에 들어간다는 의미인 만큼 국회의 비준없이 결정될 수 있는 문제인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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