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TV ㅣ 중기이코노미TV
인공지능, 질병 조기 발견…의료 새 장을 열다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1세대 기업…㈜뷰노 김현준 대표①
- 기사입력2021-02-09 14:02
채민선 기자 (iscra79@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
우리나라 벤처 1세대인 故이민화 회장은 1985년에 초음파 진단 의료기기를 개발해 메디슨을 창업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세대가 지나 의료기기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의료진단 보조 및 예측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뷰노가 탄생합니다.뷰노는 의료정보가 디지털화 된 20년 동안, 국내의 다양한 의료기관에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만들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열었죠.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남들보다 앞서 딥러닝의 세계를 경험한 뷰노의 김현준 대표는 딥러닝 산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동료들과 창업을 준비합니다.불모지와 같았던 딥러닝 기술을 통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김현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ㅣ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 “중기 경제목표 달성 역할”
- 관련기사 ㅣ 중기, 인공지능 적용하려면 AI 플랫폼이 실마리
- 관련기사 ㅣ “정부가 개발제품 사줘야 소작농 벗어납니다”
- 관련기사 ㅣ 요리사가 주방 필요하듯 개발자에게 플랫폼을
- 관련기사 ㅣ ‘이건희 키즈’ 개발자, 닷컴붕괴 시기 창업 결심
- 관련기사 ㅣ 인공지능 어렵죠? 엑셀처럼 쉬워질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ㅣ AI 발전시키고 역기능 막을 법제도 마련 시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