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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닷컴에서 ‘B2B 기업바이어 발굴’ 어떨까

각국 글로벌 바이어들이 주로 거래…세계 진출 타진해 볼수 있어 

기사입력2021-09-15 10:29
신덕화 객원 기자 (ceo@matekorea.net) 다른기사보기

메이트코리아㈜ 신덕화 대표
한국과 중국에서 알리바바 그룹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알리바바 그룹은 천하에 어려운 장사가 없게 하라를 미션으로, 미래의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회사다. 이에 티몰, 타오바오, 1688,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닷컴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알리바바닷컴이 최근 한국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B2B 마켓 플레이스라는 점이 기타 커머스 플랫폼 채널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알리바바닷컴이라는 플랫폼에서 ‘B2B 기업 바이어 발굴이라는 확률적으로 다소 높은 거래를 통해 B2B 수출 꿈을 이뤄볼 것을 추천한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한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00만명의 유효 기업 바이어가 현재 활동하고 있다. 산업재와 소비재를 아우르는 40개 산업군 5900개 이상의 상품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사업자라면, 유료회원 가입을 통해 셀러로 등록할 수 있다. 셀러 등록 후에는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미니 사이트가 오픈된다. 현재 알리바바닷컴에서 운영중인 미니 사이트는 200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16개국의 언어가 지원되고 있어 언어장벽에 대한 걱정도 없다. 알리바바닷컴은 자체적으로 바이어에 대한 신뢰도를 판단하고 관리하고 있다.

 

<자료=korean.alibaba.com>
알리바바닷컴은 도소매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바이어들이 제품을 꼼꼼히 비교하고 까다롭게 선택하지만, 한번 거래가 성사되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한다.

 

플랫폼 내 B2B 주요 거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군은 소비재의 뷰티, 식품, 패션, 전기전자, 기계 장비 등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들과도 유사한 강점이 있다.

 

눈여겨 볼 부분은 주로 활동하는 글로벌 바이어다. 중국이 아닌 미국, 필리핀, 멕시코, 인도, 영국, 캐나다, 러시아, 인도네시아, 페루, 브라질 등 글로벌 바이어들이 주로 거래를 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기업 바이어들과 거래가 가능하며, 세계 여러나라로의 진출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최근 트렌드를 보면, B2C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3.8조 달러인 반면에 B2B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3.9조 달러로 약 6배 높다. 우리 중소기업이 이 점을 적극 활용해 알리바바닷컴에서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판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알리바바닷컴은 각종 프로모션·디스카운트 등 할인정책을 포함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4분기에 진행할 예정인데 소상공인 셀러, 브랜드사, 제조업체 등은 B2B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중국의 새로운 채널에 도전하는 것 또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중기이코노미 객원=메이트코리아신덕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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