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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등 5개사, 개인정보 유출로 제재

개인정보 유출사실 미통지 등 위법 확인 

기사입력2022-05-11 17:20
아디다스 등 5개 업체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제재를 받게 됐다. 개인정보유출 사실을 이용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아디다스코리아, 명품 쇼핑 앱 트렌비, 지티지엔터프라이즈, 예스콜닷컴, 리얼마케팅에게 총 과징금 2933만원과 과태료 324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아디다스코리아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개선하면서 담당자의 실수로 개인정보가 노출됐음에도 유출 사실을 회원들에게 통지하지 않거나 법정기한인 24시간이 지나서야 통지했다. 

지티지엔터프라이즈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았고, 접근 권한을 IP로 제한하지 않아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들의 비밀번호에 대한 암호화 조치도 소홀히했다고 개인정보위는 밝혔다. 

예스콜닷컴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침입탐지시스템을 설치·운영하지 않고, 유해 파일을 점검 및 삭제하지도 않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리얼마케팅은 보안서버 구축 등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트레비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IP로 제한하지 않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윤정태 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사업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조치와 관련된 의무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유출 사고가 일어나면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피해자들에게 유출 통지 등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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