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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기술자 등 5개 직종 고용보험 가입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 일부 고유번호증 보유자도 고용보험 가입 

기사입력2022-06-30 17:53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71일부터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 기술자, 어린이 통학버스 기사, 관광통역안내사, 골프장 캐디, 화물차주 등 5개 직종의 노무제공자에 대해 고용보험을 추가 적용한다.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 사업자등록이 없는 일부 고유번호증 보유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된다.

 

고용노동부는 5개 직종의 노무 제공자에 대해 고용보험을 추가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다양한 고용형태를 보호하기 위해 202012월 예술인을 시작으로 20217월 노무제공자 12개 직종, 20221월 플랫폼 기반 2개 직종 등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단계별로 확대해왔다.

 

이에따라 5월 말 현재 한 번이라도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있는 노무제공자는 누계 1189963(중복제거시 957059)이고, 이 중 플랫폼종사자는 누계 335962(중복제거시 307573)으로 노무제공자 고용보험 시행 1년 만에 약 119만명(중복제거시 약 96만명)이 가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정부의 이번 조치로 5개 직종의 총 34만명의 노무제공자가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그동안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만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이 허용됨에 따라 가정어린이집 원장 등은 폐업 결정 등 사업운영에 있어 자영업자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음에도 가입대상에서 불합리하게 제외돼왔던 점도 개선했다.

 

71일부터는 사업자등록 없이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개인이 운영주체로서 비자발적 폐업 가능성이 있어 보호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 적용 대상은 이번에 추가 적용되는 5개 직종을 포함해 고용보험법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는 19개 직종이며, 노무제공계약을 통해 얻은 월 보수액이 80만원 이상인 경우에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노무제공자가 이직일 전 24개월 중 1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고, 수급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와 동일하게 120~270일간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산일 전 3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고, 출산일 전후로 노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출산전후급여를 90(다태아의 경우 120)간 받을 수 있다.

 

한편, 노무제공계약을 체결한 사업주는 노무를 제공받은 날의 다음 달 15일까지 노무제공자의 피보험자격 취득을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해야 하고, 매월 해당 노무제공자의 보수액을 노무를 제공받은 날의 다음 달 말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고용보험료는 노무제공자의 보수에 실업급여 보험료율(1.6%)을 곱하여 산정하고, 노무제공자와 사업주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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