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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포스코 납품 중소기업으로 피해 지원 확대

500억원 규모 저금리대출 지원 추진 

기사입력2022-09-19 17:10
지난 6일 새벽 폭우로 침수된 포항제철소 모습 <사진=포스코>

한국은행이 태풍 힌남노로 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도 지원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 외에도 포스코 설비 침수로 간접적인 피해를 겪게 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도 지원한다는 취지다. 최근 2년간 포스코에 대해 납품 또는 용역제공 실적이 있는데, 포스코의 생산공정 정상화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라면 한은이 지원하는 금융중개지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의 운용 방식을 변경한다. 한은은 앞서 지난 7일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 중 500억원을 태풍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관할하는 포항본부에 긴급 배정한 바 있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해 한은이 연 0.25∼1.25%의 저금리로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들 기업에 대한 은행 대출취급기한은 올해 10월말에서 12월말로 2개월 연장되고, 지원한도·지원금리·지원비율 등 여타 운용방식은 지난 7일 발표한 지원방안과 동일하게 유지될 방침이다. 이번 지원엔 연 1.25% 금리가 적용되는 가운데, 지원을 받으려면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 사무소가 발급하는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은은 “추가 피해상황, 피해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추가 지원도 적극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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