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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신규채용 급감…3분기까지 만명도 안돼

일반정규직 신규채용은 2019년보다 53.1%가 감소  

기사입력2023-11-28 16:27
올해 3분기까지 공기업의 신규채용 인원이 1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을 통해 32개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 신규채용 인원은 8864명에 그쳤다. 

이들 공기업의 신규채용 인원은 2019년 3만209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2020년 2만2465명, 2021년 1만7530명으로 감소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1만7097명까지 감소했다. 2019년에 비하면 46.7%가 줄어든 것이다. 여기에 올해에도 신규채용 인원이 크게 감소했다. 

32개 공기업의 지난해 신규채용을 2019년과 비교해보면, 고졸인재 신규채용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 2019년 2180명을 채용한뒤 매년 하락해 지난해(786명)에는 2019년보다 63.9%가 감소했다. 올해에는 3분기까지 채용한 고졸인원이 339명으로 지난해의 절반에 못미쳤다. 

지난해 일반정규직 신규채용은 4279명으로 2019년(9131명)보다 53.1%가 줄어들었다. 반대로 지난해 무기계약직 채용은 1049명으로 2019년보다 15.0%가 늘어났다. 

32개 공기업들 중 2019년 이후 신규채용 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기업은 한국철도공사였다. 지난해에 5546명을 채용해 2019년(1만827명)보다 5291명(48.9%)이 줄었다. 한국전력공사 역시 지난해 1491명을 신규채용해 2019년(5634명)보다 4143명(73.6%) 감소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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