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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최우수 아이디어에 ‘구내식당 대체육’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서 위미트 선정…‘닭고기 대체육’  

기사입력2024-07-05 10:36
경기도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구내식당 메뉴를 선보인 ‘위미트’를 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오디션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된 33개사 중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위미트 안현석 대표(오른쪽)가 수상하는 모습 <사진=경기도>
참여기업은 ▲누비랩 ▲디폰 ▲바이온에버 ▲비욘드캡처▲위미트 등이며, 이들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기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들 기업이 제시한 사업 아이디어는 ▲AI 푸드 스캐너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저감 방안 ▲스마트 윈도우 필름 활용 임대주택 냉·난방 효율 제고 ▲주차장 태양광 활용 V2G 대비 양방향 전기충전기 설치 ▲산업 시설 및 공공 소각시설 탄소포집 장치 시범 설치 등이다.

이중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위미트는 버섯 기반의 닭고기 대체육 기술력을 접목해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정책과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을 제안했다.

이날 심사는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인포뱅크 등 민간 벤처투자 기업 대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평가했다. 경기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기후테크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오디션은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경기도의 공공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김범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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