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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 ‘이야기’ 들어보는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건축전문가와 함께 ‘앨버트 테일러 가옥’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답사 

기사입력2024-07-05 14:04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 <사진=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20일과 105일 두차례에 걸쳐 근대건축유산 현장답사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이달 20일에는 서울에 있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과 구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을, 105일에는 군산의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등 3곳을 둘러본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앨버트 테일러 가옥은 3·1운동 소식을 전 세계에 알렸던 미국인 테일러 부부의 벽돌집이다. 역시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은 일제강점기 근대산업유산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배수펌프장이다.

 

105일 답사하는 4개의 건축유산 가운데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국가등록문화유산)1922년 일제강점기에 경제수탈 목적으로 설립된 은행이며, 구 군산세관 본관(사적)은 군산항을 통해 물품 관세를 거두던 단층의 벽돌조 건축물이다.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국가등록문화유산)은 군산 최초의 은행으로 일제강점기 초기 은행이며,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국가등록문화유산)1935년 전기의 생산·공급·관리를 통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국가등록문화유산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사진=국가유산청>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참여인원은 회차당 35(일반시민 20, 관련 전공학생 15)인데 위탁 주관단체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선 7201회차 행사는 5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는다. 1052회차 행사는 915일부터 예정돼 있으나, 향후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누리집에 자세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근대건축유산 수리 현장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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