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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홈술-혼술’↑…수입주류 감소세

맥주 수입은 줄고 와인은 늘고…국내 주류 생산 증가 

기사입력2021-05-04 14:31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홈술-혼술’이 늘고 있는데, 전반적인 수입주류는 감소하고 국내 생산량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맥주 수입이 감소하고 와인 수입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일 발표한 ‘2020 주류 수입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주류 수입량은 전년대비 13.7% 감소했다. 맥주와 청주는 각 22.8%, 45.4%씩 감소했고, 와인과 같은 과실주 수입량은 30.4% 증가했다.

 

전체 주류 수입은 감소세다. 특히 주류 수입량 1위인 맥주는 2018395021톤 수입된 이후, 2019362027, 2020279654톤으로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수입맥주 시장 1위를 차지하던 일본산 맥주에 대한 불매운동과 와인, 수제 맥주 등 타 주류 소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와인 등 과실주는 202069413톤이 수입돼 전년대비 30.4% 증가했다. ‘홈술혼술이 트렌드(trend)가 되면서 과실주의 용도가 특별한 날에 즐기는 술에서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즐기는 술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9년 국내 주류 생산량은 4063000, 수입은 469000톤으로 약 9배 차이가 난다.

 

식약처의 ‘2020년 주류 소비·섭취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1회 평균 음주량은 감소한 반면 2017년과 비교할 때 모든 연령대에서 고위험 음주 경험 비율이 57.3%에서 63.5%로 상승했다. 남성(67.2%)이 여성(59.7%)보다 고위험 음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혼술과 홈술을 즐기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술로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정 음주량을 지켜 과도한 음주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건전한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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