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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비용 최대 2천만원 지원

인사노무 비용도 직원 1인당 360만원까지 

기사입력2022-05-04 17:01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4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기업의 재택근무 활성화를 통해 감염 확산 가능성을 낮춰가겠다”며 “올해 안에 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시행해 재택근무 참여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프로그램·장비 구축 및 인사 노무 관리비용 지원, 업종별 단체·경제단체 등과의 캠페인 운영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용지원의 경우 재택근무를 적용하는 사업주에게는 인프라 구축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인사노무 비용도 직원 1인당 36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당분간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재택근무가 필요한 방역적 이유가 있다”며 “그 외에도 가능한 부분에선 재택근무를 안착시키는 게 새로운 기업문화와 일과 삶의 균형 등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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