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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적자 행진…무역전반 불확실성 심화

3개월 연속 기록…올해 상반기 무역수지 103억 달러 적자 

기사입력2022-07-01 12:29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무역수지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6월 무역수지는 247000만 달러 적자로 3개월 연속 적자다.

 

6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5.4% 증가한 557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6151000억 달러보다는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한 수출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19.4% 증가한 602억 달러였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5.6% 증가한 3503억 달러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정성으로 세계경제 성장 둔화 속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상반기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26.2% 증가한 3606억 달러로 공급측면의 불안정성 심화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산업부에 따르면, 13개월 연속으로 수출증가율 5.4%를 상회하는 수입증가율(+19.4%)이 계속되고 있다.

 

에너지·원자재 기격 급등으로 높은 수준의 수입증가율이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103억 달러 규모의 적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173억 달러 흑자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급증으로 연달아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우리 무역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엄중한 상황이라 진단하며, “여름철 에너지 수요확대와 유가 추세가 복합되며 무역수지 적자 지속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산업과 무역을 둘러싼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는 지난 30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6월 수출이 5월 대비 11억원이 감소했다고 분석하고, 러시아로의 수출 감소가 14억 달러에 달해 전체 수출 감소를 이끌었다며, 국가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경제 충격이 다른데,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안보에 종속돼 있다보니 러시아 수출 충격이 큰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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