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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지역사랑상품권’ 상반기 5.8조 판매

경기도·인천 1조 이상 판매…3차 추경 통해 3177억원 추가 지원 

기사입력2020-07-16 17:30
올해 상반기에만 5조8000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판매됐다.   ©중기이코노미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지역사랑상품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5조8000억원 판매됐다. 1차 추경을 통해 6조원 규모로 발행된 물량의 96%가 상반기 중 팔려나간 것이다.

판매량은 1월(5322억원)과 2월(4192억원)에 비해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3월(7588억원)부터 크게 상승했다. 이후 4월(1조4621억원)과 5월(1조3306억원), 6월(1조2718억원) 3개월 연속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인천(1조474억원)과 경기도(1조334억원)에서 1조원 이상이 판매됐다. 이어서 부산(7204억원), 전북(4641억원), 전남(3554억원) 등에서 많이 팔렸다.

상품권 사용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음식점, 유통업(슈퍼마켓, 편의점 등), 학원, 음료식품, 의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사용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비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올해 6조원으로 예정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규모를 9조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조원 추가발행을 위해 지난 3일 국회에서는 발행액의 8%에 해당하는 국비 2400억원 등 3177억원의 3차 추경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여건에 맞게 개인당 월 구매한도 100만원 내에서 연말까지 10% 할인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3차 추경을 통한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비를 진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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